[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배우 한채아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PKM가든 레스토랑&카페에서 열린 '체리데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미국북서부체리협회에서는 과일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워싱턴체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체리데이' 행사를 개최해왔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배우 한채아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PKM가든 레스토랑&카페에서 열린 '체리데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미국북서부체리협회에서는 과일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워싱턴체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체리데이' 행사를 개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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