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김세정 측 "오늘(4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4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이뉴스24에 "김세정이 오늘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내일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알렸다.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9 KBS 연기대상 포토월 행사에서 '너의 노래를 들려줘' 배우 김세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 포토DB]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9 KBS 연기대상 포토월 행사에서 '너의 노래를 들려줘' 배우 김세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 포토DB]

이날 차지연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그가 출연 중이던 뮤지컬 '레드북', '광화문연가' 등의 일정이 취소됐다.

이로 인해 차지연과 접촉한 배우 및 스태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레드북'에 출연 중이던 김세정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해당 공연에는 차지연과 김세정을 포함해 아이비, 송원근, 서경수, 인성 등이 출연 중이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세정 측 "오늘(4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기다리는 중"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