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FNC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조이뉴스24에 유재석과의 계약 만료설에 대해 "계약과 관련해서는 자세한 사항을 말씀드리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2015년 7월 현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했고, 2018년 재계약을 했다. 이에 곧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것. 연예계에서는 유재석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상황이다.
유재석은 현재 MBC '놀면 뭐하니?', SBS '런닝맨', tvN '유퀴즈 온더 블록', '식스센스' 등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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