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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그램] 김사랑, 모자로 가려도 빛나는 미모 '44살 맞아?'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김사랑이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김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반려견을 품에 안고 해변에서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 모자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아리따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4살인 김사랑은 지난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촬영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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