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김조한이 다이어트 시작 5주만에 10kg 감량 소식을 전했다.
22일 오전 김조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턱선이 살아있는 현재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다이어트 시작 딱 5주 후 - 10kg 완료"라며 "드디어 목과 턱선이 살아났어요"라고 했다.
이어 "다이어트는 운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운동 하나도 안 하고도 살이 빠지니 넘 신기해요"라며 "조금 더 빼고 건강하고 멋진 모습 기대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조한은 지방간과 동맥경화, 당뇨 등 건강상의 문제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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