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가수 이승철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했다.
이승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접종 24시간 경과. 멀쩡하다. 다들 얼른 맞으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자택의 마당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승철의 모습이다. 다소 편안한 차림으로 휴대폰을 들고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이승철은 "꿀팁 드린다. 최하 3일 전부터 금주. 꼭 사용하는 팔에(오른손잡이는 오른팔). 물 최대한 많이"라며 자신의 팁을 전했다.
이어 "주사맞은 팔을 계속 사용해야 근육통이 없다기에 해봤더니 오늘 아침 하나도 안 아프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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