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소원이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앞두고 있다.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29일 조이뉴스24에 "소원과의 전속계약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원은 그룹 여자친구 해체 2개월 만에 솔로 활동을 알릴 전망이다.
소원이 아이오케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면, 배우 고현정 조인성 김하늘 이성재, 가수 장윤정 전효성 문희준, 방송인 이영자 김숙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한편 소원은 2015년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뒤 지난 5월 해체했다. 예린은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솔로 활동 중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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