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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뮤뱅' '연중라이브' 결방…'편스토랑' '유스케' 정상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중계로 '뮤직뱅크'와 '연중 라이브'가 결방된다. '편스토랑'과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정상 방송된다.

30일 KBS 2TV 편성표에 따르면 ''뮤직뱅크'와 연중 라이브'는 올림픽 중계 관계로 결방된다. 지상파 3사는 대회 7일차를 맞은 도쿄올림픽 주요 경기 중계를 이어가고 있다.

뮤직뱅크 [사진=KBS]
뮤직뱅크 [사진=KBS]

연중라이브[사진=KBS]
연중라이브[사진=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0분 이른 오후 9시30분 전파를 타고,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밤 11시10분 방송된다.

그간 밤 12시30분에 방송됐던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이미테이션' 종영 이후 본래 시간대로 돌아왔다.

한편 지난주 도쿄올림픽 개막식 중계로 결방됐던 SBS '펜트하우스3'와 MBC '나 혼자 산다'는 정상방송 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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