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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박나래, '자가격리' 붐 대신 MC 맡아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서 박나래가 자가격리 된 붐 대신 MC를 맡았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여름특집 2탄으로 꾸며져 우영, 광희, 민혁, 미연, 재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놀라운 토요일'에서 박나래가 붐 대신 MC석에 앉았다. [사진=tvN]

이날 방송에서는 MC 붐 대신 박나래가 붐의 자리에 앉았다. 박나래는 "90년대 최고의 MC '토토즐'의 MC였던 김회수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진행을 맡았다.

앞서 붐은 고정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선제 검사를 진행했다. 붐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됐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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