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서우가 최근 골절상을 입었다.
서우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절 나 이제 목발로도 엄청 빨리 걸어다닌다"라며 "하늘이 핑크빛. 너무 예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지는 노을을 배경으로 한 서우의 모습이다. 서우는 창문 앞에서 목발을 짚고 창문을 바라보고 있다.
이를 접한 이세은은 "수술도 해야 한다고?"라고 물었고 서우는 "한 번 철심박고 6개월 있다가 빼고 두 번"이라고 설명했다.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한 서우는 드라마 '탐나는 도다', '신데렐라 언니' 등에 출연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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