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출산 50일째...하루 2~3시간 밖에 못 자" 육아 근황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안무가 배윤정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Mnet 'TMI News'에는 안무가 배윤정, 댄서 아이키, 위키미키 최유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최근에 아들을 출산하셨다"며 배윤정의 출산을 축하했다. 이어 "오늘 녹화가 출산 50일 만이다. 괜찮으시냐"라고 물었다.

이에 배윤정은 "지금 굉장히 안 좋다. 지금도 졸리다. 하루에 2~3시간씩 밖에 못 잔다"고 힘들어했다.

장도연은 "피곤하면 주무셔도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