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여자배구 4강 주역' 김희진 선수가 '전참시'에 출연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관계자는 19일 조이뉴스24에 "김희진 선수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할 예정이며 방송일은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김희진은 최근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여자배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맹활약을 펼쳤다. 다리 부상 후 재활을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님에도 놀라운 실력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이에 김희진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들려줄 올림픽의 뒷이야기와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일상 공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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