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미스트롯' 정다경이 김호중, 손호준과 한식구가 됐다.
20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정다경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TV 조선 '미스트롯'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정다경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보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생각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게 된 정다경은 지난 2019년 TV 조선 '미스트롯'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린 후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 OST 가창에 참여하는 등 청아한 음색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생각엔터테인먼트에는 김호중과 한혜진, 손호준, 서인영, 소연, 홍록기, 한영, 정호영, 아웃렛(OUTLET, 박성연 안성훈 영기) 등이 소속돼 있다.
정다경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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