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이민호와 모모랜드 출신 연우가 열애설에 휘말렸다.
30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연우가 5개월 째 열애 중이며, 두 사람은 게임과 영화를 매개체로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연우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조이뉴스24에 "열애설을 접하고 현재 본인 확인 중"이라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애플TV '파친코' 촬영을 마쳤다. 연우는 내달 22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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