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홍천기' 첫 방송이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는 전국 시청률 6.6%를 기록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경찰수업'은 6.7%를 기록했다. '경찰수업'의 뒤를 '홍천기'가 바짝 추격하고 있어 향후 월화극 대전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김유정 분)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안효섭 분)이 그리는 한 폭의 판타지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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