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다해가 연인 세븐과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어떤븐 자기 사진 찍어주라며.. 급 핸드폰 보는 척 하면서 세젤멋..포스 허허허 #웃음참기 힘들었다 #화이팅 #세젤멋븐"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븐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찍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겼다. 핸드폰을 보는 척 연기하는 세븐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세븐은 최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두 사람의 여전한 애정을 자랑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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