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빅스 레오가 소집해제한다.
빅스 레오는 9일 사회복무요원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한다.
레오는 지난 2019년 12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했다. 레오는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인해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다.
빅스 엔에 이어 두번째로 군 입대 했던 레오는 9일 소집해제 이후 연예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빅스 레오는 그룹 및 유닛 활동은 물론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솔로 신곡 '12월 꿈의 밤'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해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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