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배우 이레가 1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수목드라마 '홈타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홈타운'은 1999년 사주시, 연이은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유재명 분)와 납치된 조카를 찾아 헤매는 여자(한예리 분)가 사상 최악의 테러범(엄태구 분)에 맞서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오는 2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된다.
[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배우 이레가 15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수목드라마 '홈타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홈타운'은 1999년 사주시, 연이은 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유재명 분)와 납치된 조카를 찾아 헤매는 여자(한예리 분)가 사상 최악의 테러범(엄태구 분)에 맞서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오는 2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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