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남궁민이 약물 논란에도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20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라는 멘트와 함께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남궁민은 모자를 눌러 쓴 채 헬스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태평양 어깨와 탄탄한 하체가 눈길을 끈다.
현재 MBC 드라마 '검은 태양'에 출연 중인 남궁민은 드라마를 위해 14kg를 증량하고 벌크업한 몸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드라마 첫회가 방송된 후 일부 네티즌들이 약물로 몸을 키운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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