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남궁민이 약물 논란에도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20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라는 멘트와 함께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남궁민은 모자를 눌러 쓴 채 헬스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태평양 어깨와 탄탄한 하체가 눈길을 끈다.
![남궁민 [사진=남궁민 SNS]](https://image.inews24.com/v1/dbcb16545d5450.jpg)
현재 MBC 드라마 '검은 태양'에 출연 중인 남궁민은 드라마를 위해 14kg를 증량하고 벌크업한 몸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하지만 드라마 첫회가 방송된 후 일부 네티즌들이 약물로 몸을 키운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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