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정재가 수트를 입고 영화 촬영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정재 실물을 봤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화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블랙 수트를 입고 있는 이정재의 모습이 담겼다. 화제작 '오징어 게임' 속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날 이정재는 경남 김해에서 자신의 첫 연출작인 영화 '헌트' 촬영에 임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한국 드라마 최초로 미국 넷플릭스에서 '오늘의 톱10' 1위에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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