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스우파'가 5주연속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 자리를 지켰다.
5일 CJ ENM이 발표한 9월4주(20~26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Powered by RACOI)에 따르면 Mnet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는 344.8점을 기록하며 종합부문 1위에 올랐다. '스우파'는 5주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어 tvN 주말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가 종합 2위에 올랐고, SBS '집사부일체'는 5계단 상승해 3위에 등극했다.
최근 '집사부일체'는 대선주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권 예비 후보와 이재명 경기지사,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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