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세 번째 미니 앨범 '온리 러버스 레프트(ONLY LOVERS LEF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웨이팅(WAITING)'은 비극으로 끝나버린 러브 스토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으로, 이별을 직감하고 있지만 받아들일 수는 없는 집착과도 같은 슬픔을 그루브한 리듬으로 표현하며 애절함과 섬세함을 더했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세 번째 미니 앨범 '온리 러버스 레프트(ONLY LOVERS LEFT)'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웨이팅(WAITING)'은 비극으로 끝나버린 러브 스토리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으로, 이별을 직감하고 있지만 받아들일 수는 없는 집착과도 같은 슬픔을 그루브한 리듬으로 표현하며 애절함과 섬세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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