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박해일이 영화 '행복의 나라로'에서 조한철과 액션연기를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8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된 영화 '행복의 나라로'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해일, 조한철, 임성재, 임상수 감독이 참석했다.
![배우 박해일이 8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행복의 나라로' 야외무대인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f0732af2d6c61.jpg)
조한철은 '행복의 나라로' 촬영 중 수중액션을 선보인 장면에 "사람이 많으면 즐겁더라. 같은 배우들이 다 모이고 굉장히 즐겁게 촬영했다"라고 먼저 함께한 배우들에게 인사했다. 그러면서 "수중에서 액션을 하는 것은 처음이었다. 화면으로 보면 멋있어보이고 좋았는데 물속에서 다니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저는 빨리 가고 싶은데 발이 생각만큼 안 움직이는 게 힘들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와 함께 "박해일 배우에게 고마운 건 힘들었을텐데 상대배우가 힘든 티를 내면 가해자 입장에선 주저하게 된다. 그런 내색 없이 잘 해줘서 안심하고 잘 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해일은 "맞는 거 좋아한다"라며 "때리는 게 더 힘든 것 같다. 그래서 더 긴장을 많이 하셨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물속이어서 더 힘들으셨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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