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방송인 정경미가 요요가 온 근황을 밝혔다.
정경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라 모르겠다. 뭔데? 고무줄이야? 체지방 뭔데? 근육량은 또 뭔데?"라는 글과 함께 체형 분석 검사 결과를 공유했다.
결과에 따르면 정경미의 현재 몸은 63.6kg. 마지막 검사 결과와 비교해 5.9kg 증가했다. 또한 체지방량과 체지방률을 비롯해 내장지방 레벨 역시 모두 증가했다.
이에 큰 충격을 받은 정경미는 "어쩐지 여기저기 아프더라"라며 "다시 걷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정경미는 최근 둘째 딸 출산 후 6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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