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그룹 씨엔블루(CNBLUE) 정용화가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아홉 번째 미니 앨범 'WANTED' 발매 기념 컴백 토크쇼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타이틀곡 '싹둑 (Love Cut)'은 19세기 후반 분위기를 담은 록 장르의 곡이다. 디스코 리듬의 드럼과 베이스 연주가 특징이며, 서부 영화를 연상할 수 있는 기타 사운드와 피아노로 곡의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그룹 씨엔블루(CNBLUE) 정용화가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아홉 번째 미니 앨범 'WANTED' 발매 기념 컴백 토크쇼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타이틀곡 '싹둑 (Love Cut)'은 19세기 후반 분위기를 담은 록 장르의 곡이다. 디스코 리듬의 드럼과 베이스 연주가 특징이며, 서부 영화를 연상할 수 있는 기타 사운드와 피아노로 곡의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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