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교양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규편성으로 돌아와 새로운 장트리오 장도연, 장성규, 장현성이 합류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가장 가까운 지인)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 로 전달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으로 21일 첫방송한다.
![방송인 장성규가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교양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b605a84af649a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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