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그룹 킹덤(KINGDOM)이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세 번째 미니 앨범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3. 아이반(History Of Kingdom : Part Ⅲ. IVA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블랙 크라운(Black Crown)'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크로스오버한 에픽 댄스 팝 넘버다. 곡의 도입부는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의 선율을 테마로 차용하였으며 그레고리안 성가와 오케스트라, 콰이어까지 넣어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웅장한 시네마틱 댄스 트랙이 탄생했다.
그룹 킹덤(KINGDOM)이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세 번째 미니 앨범 '히스토리 오브 킹덤 : 파트 3. 아이반(History Of Kingdom : Part Ⅲ. IVA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블랙 크라운(Black Crown)'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크로스오버한 에픽 댄스 팝 넘버다. 곡의 도입부는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의 선율을 테마로 차용하였으며 그레고리안 성가와 오케스트라, 콰이어까지 넣어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웅장한 시네마틱 댄스 트랙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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