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11일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지런히 차린 집밥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랜만에 B의 주방. 엄마한테 얻어온 김장날 수육. 윤빈이가 준 미니냄비는 시간이 없어서 오늘은 반찬그릇으로 D-4 #b의주방"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다해가 직접 차린 집밥 한상이 담겼다. 가지런히 놓여진 수육과 찌개가 침샘을 자극한다.
한편, 배다해는 오는 15일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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