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홍현희가 패션지와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18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지 하퍼스 바자 12월호와 함께 한 패딩 화보를 게재했다. 이어 "멋지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현희는 같은 색상의 패딩과 부츠를 착장하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16kg 감량 후 매일 리즈를 경신하고 있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게시물을 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은 "어우 우리혀니 팔색조네 아주"라며 애정이 담긴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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