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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놀토' 녹화 40분 지각 "한시간 전에 바뀐 시간 연락 받아"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랩퍼 한해가 녹화에 지각했다.

20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는 '놀라운 엑스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엑스맨'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코스프레로 등장했다. 미국 드라마 'X파일' 스컬리, 멀더로 각각 분장한 박나래, 넉살은 한해를 기다렸다.

놀라운 토요일 [사진=tvN 캡처]

한해는 녹화 시작 40분 후 등장했고 "일주일 전에 녹화 시간이 앞당겨졌다고 하더라. 나는 1시간 전에 연락 받았다"고 지각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김동현이 지방을 가야한다. 그래서 1시간 일찍 모였는데 결국 1시간 늦게 시작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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