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댄서 모니카(프라우드먼)가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스걸파)'는 대한민국의 여고생 원탑 크루를 선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로 K-댄스와 댄서를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스걸파'를 통해 발굴될 새로운 여고생 스타 댄서 탄생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댄서 모니카(프라우드먼)가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스걸파)'는 대한민국의 여고생 원탑 크루를 선발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로 K-댄스와 댄서를 향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스걸파'를 통해 발굴될 새로운 여고생 스타 댄서 탄생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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