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가수 티파니영이 11일 오후 경기도 파주 CJ ENM 스튜디오 센터에서 열린 '2021 MAMA'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1 MAMA'는 K-POP이라는 언어를 통해 국가, 인종, 세대의 벽을 넘어 편견없이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고 전세계가 더 큰 하나가 되는 강력한 음악의 힘을 경험하게 한다는 'MAKE SOME NOISE(메이크 섬 노이즈)'를 콘셉트로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오후 6시부터 Mnet 을 비롯해 미국과 아시아 각 지역의 채널과 플랫폼에 동시 생중계 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