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황신혜가 일상을 공유했다.
11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놓고 파티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미리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장식된 귀여운 케이크 앞에서 즐거워하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겼다. 5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KBS2 일일극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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