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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TV]노라조인 줄 알았네, 누군지 맞추는 재미가 있는 '나누구' 분파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가수 슬리피, 신인선, 인순이, 김성수가 14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된 TV조선 '부캐전성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캐전성시대'는 페르소나별 수도 새울시가 정체불명의 '블루바이러스'로 힘겨워 하고 있는 시대에 치료제인 '행복'을 찾기 위해 나선 다섯 분파의 이야기를 그린 세계 최초 메타버스 아바타쇼로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가수 슬리피, 신인선, 인순이, 김성수가 14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된 TV조선 '부캐전성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슬리피, 신인선, 인순이, 김성수가 14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된 TV조선 '부캐전성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슬리피, 신인선, 인순이, 김성수가 14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된 TV조선 '부캐전성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상=문수지 기자]
가수 슬리피, 신인선, 인순이, 김성수가 14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진행된 TV조선 '부캐전성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상=문수지 기자]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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