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6일 진행된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서 7인 데뷔조로 (1위부터)이창선, 방태훈, 김지성, 서성혁, 이재준, 김현엽, 임주안이 확정된 가운데 1위로 호명된 이창선이 소감을 전하고 있다.
최종 데뷔조 7인은 그룹명은 TAN(To All Nations)으로 활동한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활약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팀명으로 팀의 심볼에는 '야생돌'의 상징인 탑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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