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종혁이 딸에 대한 로망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 해방타운'에서는 출연진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MC 김신영은 신지수에게 "크리스마스 때 받고 싶은 선물이 뭐냐"고 물었고, 신지수는 "제가 진짜 꼭 갖고 싶은 것은 SUV"라고 답했다.
이어 이종혁은 "딸"이라며 "더 바랄 게 없다. 딸만 낳아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장윤정이 "만약 딸 낳으면 맨날 들고 다니는 거 아니냐"라고 말했고, 이종혁은 "당연하다"며 딸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허재는 "현찰"이라며 천만원을 받고 싶다고 했고, 백지영은 "T사 Y시리즈"라고 말하며 자동차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