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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지금 우리 학교는, '마스크만 썼을 뿐인데 무서워'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이재규 감독과 전 출연진이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등이 출연하는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한 고등학교에 고립된 이들과 그들을 구하려는 자들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28일 첫 공개된다.

이재규 감독과 전 출연진이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이재규 감독과 전 출연진이 2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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