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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부모 된다…"만나서 반가워" 임신 고백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부모가 된다.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은 28일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아기, 만나서 반가워. 이슨스 이제 아빠얌"이라고 적었다.

홍현희 제이쓴 웨딩화보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로미오프렌즈, 아이테오, 스플렌디노, 라베이유드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홍현희 제이쓴 웨딩화보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로미오프렌즈, 아이테오, 스플렌디노, 라베이유드플라워, 정민경스타일리스트]

이와 함께 태아의 모습이 담긴 초음파 사진을 공개됐다. 이에 많은 팬들은 두 사람의 임신을 축하하는 글을 남겼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4년여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은 초음파 사진.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은 초음파 사진.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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