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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블렛 해윤, 코로나19 자가진단 양성 "목감기 증상"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체리블렛 해윤이 코로나19 자가키트 검진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17일 체리블렛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오늘 아침 체리블렛 해윤이 목감기 증상으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자가 키트 검진한 결과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그룹 체리블렛 해윤이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체리블렛 첫 번째 미니 앨범 '체리 러시(Cherry Rush)'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이어 "현재 PCR 검사 진행 완료 후 검사 결과 대기 중"이라며 "검사 결과는 확인되는 대로 공지를 통해 안내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해윤은 3차 접종 부스터 샷까지 완료한 상황으로 돌파 감염 됐다. 이에 따라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은 전체 연기됐으며, 해윤은 별도로 격리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체리블렛은 멤버 보라가 코로나19 확진 됐다가 완치돼 격리해제 됐다.

체리블렛은 오는 3월 2일 미니 2집 '체리 위시'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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