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가수 가희가 속마음을 털어놨다.
가희는 21일 자시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난 팔팔 끓지도 않고, 차갑게 식지도 않는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긍정의 힘이 크면 부정의 힘은 긍정을 따라올 수밖에 없다고 누가 그러던데, 내가 주변에 긍정의 힘이 나를 이렇게 평온하게 안아 주었다보다. 문득 나를 안아주고 손 잡아준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희는 최근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마마돌로 재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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