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도지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트레칭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도지원 #dojiwon #오랜만에 #스트레칭 #thankyou #goodluck"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유연성을 자랑하는 도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을 본 동료 김혜은은 "헉..몸에 다리 딱붙..역시 후덜덜"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도지원은 지난해 종영한 KBS '누가 뭐래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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