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아야네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아야네에게 "자기관리 및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냐"라고 물었고 아야네는 운동복을 입고 있는 사진과 함께 "필라테스 헬스, 근력 없고 별로 키우고 싶지 않은 저에겐 강도가 세지 않은 요가가 제일 잘 맞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식사는 키토 중심으로 하되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먹고 붓기관리만 해준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슬림한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일본인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살 연상 이지훈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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