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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노' 노홍철의 베스트 포즈 세 가지!


 

'좋아, 가는 거야!'로 인기 급상승중인 '닥터노' 노홍철이 자신의 '베스트 포즈' 세 가지를 즐겁게 연출했다.

노홍철은 지난 2일 밤 11시 서울 역삼동 노보텔 앰버서더 지하1층 클럽 DMC에서 열린 가수 유니의 쇼케이스에 게스트로 참석해 특유의 포즈를 연출해 냈다.

이날 노홍철은 "유니와도 친하지만 특별히 디자이너 박종철 형의 미니 패션쇼가 있어 왔다"고 참석 배경을 설명하고 공들인 세 가지 포즈를 공개했다.

노홍철은 최근 패밀리 레스토랑 베니건스의 CF를 찍는 등 주가가 급상승중이며 인기 면에서도 정상을 향해가고 있다.

"연예인도 아닌 저한테 쏟아지는 관심이 너무 고맙죠. 아우~~! 저 요즘 너무 행복해요. 열심히 뛰고 친구들한테 쏘는(?) 보람으로 삽니다."

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사진 김일권 객원기자 ilkwonk@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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