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영탁이 코믹감을 발산한다.
영탁은 오는 13일 방송되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한다. 영탁은 '사이코러스'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해 양세찬, 황제성과의 티키타카로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길 전망이다.
'사이코러스'는 양세찬과 황제성이 명품 보컬에 명품 코러스를 더하는 노래 코너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영탁이 출연하는 '사이코러스'의 예고편은 이날 오후 4시 코미디 빅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두 사람의 엉뚱한 코러스에 영탁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오는 13일 방송될 '사이코러스'에 팬들의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영탁은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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