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티아라 출신 효민이 황의조와 결별 후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준비 중인 듯한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시스루 블라우스에 독특한 디자인의 롱 스커트를 입고 있다. 효민의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앞서 효민은 지난 8일 공식입장을 통해 축구 선수 황의조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는 과정이었으나, 부담되는 상황으로 인해 자연스레 소원해졌고 지금은 서로를 응원하는 사이가 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효민은 지난 1월 황의조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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