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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핑크, 득남 심경 "너무 아픈데 배고픈 내가 싫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출산 소감을 전했다.

16일 자이언트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 태어난 아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분홍이가 태어났어요. 제정신이 아니라서 잘 못 봤지만"이라는 글을 달았다.

또 "그나저나 너무 아픈데 배고픈 내가 너무 싫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아기의 솜털 머리카락과 분홍빛 피부가 눈길을 끈다.

자이언트핑크 [사진=자이언트핑크 SNS]

한편, 자이언트핑크는 지난 2020년 11월 요식업에 종사하는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이날 오후 아들을 출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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