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근황 사진을 전했다.
17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얼마만이야 청바지"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샷을 찍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가죽 자켓에 청바지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배윤정은 지난 1월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를 통해 "임신하고 25kg가 쪘는데 20kg을 빼서 5kg가 남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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