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윤찬영이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OTT seezn 오리지널 '소년비행'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년비행'은 부모에게 마약 운반 수단으로 이용당하던 18세 소녀 경다정이 쫓기듯 내려간 시골에서 현생이 벅찬 촌놈 공윤탁과 그 친구들을 만나 대마밭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10대 누아르 드라마로 오는 25일 첫 공개된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윤찬영이 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OTT seezn 오리지널 '소년비행'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년비행'은 부모에게 마약 운반 수단으로 이용당하던 18세 소녀 경다정이 쫓기듯 내려간 시골에서 현생이 벅찬 촌놈 공윤탁과 그 친구들을 만나 대마밭을 발견하며 펼쳐지는 10대 누아르 드라마로 오는 25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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