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사운드트랙#1' 김희원 PD가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23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사운드트랙 넘버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박형식 한소희가 참석했다.
'사운드트랙' 김희원 PD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불참했다.
제작발표회에는 박형식 한소희가 참여해 대화를 나눴다.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다. 박형식과 한소희가 사랑과 우정 사이 미묘한 설렘을 그려낸다.
한편 '사운드트랙 #1'은 23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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