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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다이어트 고충 토로 "살 금방 빠진다고 누가 그래?"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성유리가 다이어트의 고충을 토로했다.

24일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단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살 금방 빠진다고 누가 그랬을까요 누구야?"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부와 샐러드로 구성된 식단의 모습이 담겼다.

성유리 [사진=성유리 SNS]
성유리 [사진=성유리 SNS]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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